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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기준, 친구 만들기까지 이어지는 현실적인 방법

 

호주 취미생활, 왜 워홀러들이 많이 알아볼까?

많은 워홀러 분들이 외국으로 나가서 일만하고 피곤해서 집에서만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제 경험상으론 그러지 마시고 조금이라도 

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내가 외국에 간 목적이 뭐지? 를 생각하며 해외에서 친구도 만들어보고 영어도 늘리는걸 우선순위로 두셨으면 좋겠습니다. 

필자는 아직까지 호주,뉴질랜드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연락하고 지냅니다~

 

  • 호주 워홀 가면 심심하지 않을까?
  • 호주에서 친구는 어떻게 사귀지?
  • 외국에서 취미생활로 사람 만나는 게 가능할까?

호주는 일·학교보다 취미 중심으로 인간관계를 만드는 문화가 강한 국가입니다.
워홀러 입장에서는 취미 선택이 곧 친구 만들기의 시작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 

 

워홀러가 선택하기 쉬운 호주 취미생활 TOP 3

TOP 1. 스포츠 클럽 & 소셜 스포츠

호주에서 가장 흔하고 접근하기 쉬운 취미입니다.

어떤 활동이 있을까?

  • 축구, 풋살, 농구
  • 테니스, 배드민턴
  • 러닝 클럽
  • 헬스장 그룹 클래스

신청 대상자

  •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
  •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가능한 사람
  • 신체 활동에 거부감이 없는 경우

준비물

  • 기본 운동복
  • 운동화
  • 간단한 자기소개 정도의 영어 표현

신청 절차

  1. 지역 이름 + sport club 검색
  2. 페이스북 그룹 또는 Meetup 확인
  3. 참가 신청 메시지 전송
  4. 정해진 날짜에 참여

자주 하는 실수

  • ❌ 영어가 부족해서 못 할 거라 미리 포기
  • ❌ 실력 위주 모임으로 오해
    → 대부분 초보자 환영 모임입니다.

실제 걸리는 기간

  • 가입 및 참여까지 1일 ~ 1주 이내

 

 

TOP 2. 취미 클래스 & 커뮤니티 모임

호주는 취미를 배우면서 사람을 만나는 구조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.

대표적인 취미

  • 요리 클래스
  • 사진·드로잉 클래스
  • 요가·필라테스
  • 언어 교환 모임

신청 대상자

  • 실내 활동을 선호하는 워홀러
  • 체력 부담이 적은 취미를 원하는 경우
  • 여성 워홀러 선호도 높음

준비물

  • 참가비 (무료~소액)
  • 개인 도구(필요 시)
  • 기본 회화 수준의 영어

신청 절차

  1. Meetup / Eventbrite 검색
  2. 관심 있는 클래스 선택
  3. 온라인 예약
  4. 현장 참여

신청 시 자주 하는 실수

  • ❌ 비싼 수업만 있을 거라 생각
  • ❌ 단기 체류라 의미 없다고 판단
    단 1회 참여도 충분히 의미 있음

실제 걸리는 기간

  • 검색부터 참여까지 3일 ~ 2주

 

TOP 3. 자원봉사 & 로컬 커뮤니티 활동

호주에서 외국인이 가장 빠르게 로컬과 섞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.

활동 예시

  • 동물 보호소 봉사
  • 지역 행사 스태프
  • 환경 정화 활동
  • 커뮤니티 센터 보조

신청 대상자

  • 영어 실력 향상을 원하는 경우
  • 로컬 친구를 만들고 싶은 워홀러
  • 이력서에 경험을 남기고 싶은 경우

준비물

  • 여권
  • 비자 정보
  • 간단한 자기소개

신청 절차

  1. Volunteer Australia 또는 지역 사이트 검색
  2. 온라인 지원
  3. 간단한 인터뷰 또는 오리엔테이션
  4. 활동 시작

신청 시 자주 하는 실수

  • ❌ 봉사는 무급이라 의미 없다고 생각
  • ❌ 장기 참여만 가능하다고 오해
    → 단기 참여도 허용되는 곳 많습니다.

실제 걸리는 기간

  • 신청부터 시작까지 2주 ~ 1개월

 

 

호주 취미생활로 친구 만들기, 현실적으로 가능할까?

결론적으로 보면
👉 가능한 편입니다.

다만 조건이 있습니다.

여러분 먼저 한번 생각해보십쇼 ! 만약 한국으로 워홀이나 일을 하러 온 외국인이있다면 한국인 특성상 먼저 다가갑니까?

물론 , 먼저 다가가는 분들도 있겠지만 "외국인이라 말이안통하면 어떻게하지?" 라는 걱정이 먼저 들잖아요 

외국애들도 똑같습니다. 우리가 먼저 말을 걸어야 합니다! 

 

  • 먼저 말을 걸어야 함
  •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2~3회 반복 참여
  • 취미를 ‘수단’으로 활용하는 태도

호주는 취미 = 관계 형성 도구라는 인식이 강한 사회입니다.

 

 

정리하면

  • 호주취미생활은 선택지가 많고 접근성이 높음
  • 워홀러도 충분히 참여 가능
  • 취미 선택이 곧 친구 만들기의 시작
  • 단기간에도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음

호주가 지루하다고 느껴진다면,
대부분은 취미를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.

 

 

 

타지에서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퇴근후 집안일 , 요리 , 설겆이 , 빨래 , 영어공부 등등... 해야 할일이 많다는걸 압니다만 !

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해서 멀리 미래를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.